30대추천도서 - 느닷없이 서른다섯 1week 2~7days

30대추천도서 - 느닷없이 서른다섯 1week

1week - 어린아이 사고방식에서 벗어나기

2days 손익을 저울질하는 태도를 버려라

일을 하기전에 손익을 저울질 하기를 말하고 있다.

그렇게 하는 방법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것이다.

하지만 난 내가 좋아하는 일을 위해 30살의 나이에 교육을 받고 이직을 했기때문에 이번 항목은 잘하고 있다는건가 싶다.

당신은 지금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손익을 따지지 않는다.

저울질하는 마음으로 무엇을 시작할 수 있을까.

3days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면, 좋은 사람인 척하지 말라.

이번단락은 뭔가 이해가 안된다.

잘해야한다는 생각버리는거랑 이거랑 무슨관계가 있는거지..

아무눈치 보지 않고 자신이 하고싶은일을 하라고 하지만.

한 가정의 가장이라면 내멋대로 한다는건 불가능하다.

책임감이라는 것도 분명 필요하다 생각한다.

.

4days 그만두고 싶다는 말을 버려라

ㅎㅎ이번단락은 공감이 가는 내용이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그만두지 않는 사람.

바로 나다.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면서 이 회사가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 사람.

그것도 나일지도.

사실 다니는 회사가 나쁘지는 않다.

다만 내가 길게 봤을때 과연 위치를 지키며 오래 다닐수 있느냐 없느냐

그게 고민이 될뿐.

이책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내 회사를 만들기 전에는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지 않겠다고.

좋은 생각인것 같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꿈을 이룰 수 있다.

해야 할 일을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꿈을 이루어준다.

5days 거절하지 못하는 우유부단함을 버려라

사람들의 시선에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면 수입이 준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눈앞의 이익만을 생각한 단편적인 판단이다.

자기자신의 인생 마케팅.

6days 자명종 시계에 의지하는 생활을 버려라

아.. 나 맨날 퇴근시간 되기만을 1분1초 새고 있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는 자명종 시계가 필요없다.

예를 들자면

자신이 좋아하는 골프,낚시를 하러 새벽 5시에 일어난다고 하면,

자기도 모르가 눈이 떠진다.

라고 하지만...이건 노는거자나..

노는거랑 비교하다니...

일을 노는것 처럼 하는것인가..음

7days 휴일을 기다리는 마음을 버려라

금요일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나

흑

좋아하는 일을 하는지 착각에 불과한지 알아보는 방법은

이익인지 손해인지를 따지는가 이다.

그런데 무슨 주제든 다 저말이네

좋아하냐 아니냐...흠

말단사원 시절부터 경영자처럼 사는 사람이 결과적으로 경영자가 된다.

"아, 또 한주가 시작됐어. 이번 주는 어떻게 보내?"

난데?ㅋㅋㅋ

"이제 겨우 수요일이야? 일주일이 왜 이렇게 길어?"

ㅋㅋㅋㅋㅋㅋ 내얘기를 써논책인가

일상이 좋아하는 일로 채워져 있다면, 평일과 주말이 따로 없다.

그런 사람이라면 리더의 사고방식으로 자기 삶을 이끌어 갈 수 있을것이다.

이말은 맞는말인것 같다.

내일이라면 주말이 어디있겠는가.

나도 내일을 하고싶다.

이속도면 하루에 1주일까지 읽을수 있겠구나.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