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구트 꿈 백화점
요즘 책을 안읽다가 읽어서 읽는 속도가 잘 안나왔는데
막바지에 집중력이 좋아져서 완독했다.
꿈에 대한 상상력이 굉장히 신선한 책이었다.
정말 그럴수도 있겠다 싶을정도로 짜임새도 좋았고
재밌게 잘 읽었다.
마지막 파트에 지하철에서 읽다가 너무 슬퍼서 눈물이 흐를뻔할걸 겨우 참았다...
휴... 얼마만의 눈물인지.
2편도 나왔으니 2편도 봐야지~
이제 속독하는 방법도 좀 읽혔으니, 올해는 책을 많이 읽는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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