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과 책이 있는 취미블로그

블로그 광고달기에 도전중이다.

여기저기 검색해보고 애드센스를 들어갔는데

예전 가입해둔 애드센스가 아직 활성 상태인것!

그리고 유투브에서 광고자 신청을 했었는데 이것도 잘 구동되고있었다.

이것저것 생성했다 넣었다가뺏다가 광고를 수십개 만들어 보고

넣어보고 내린결론.

일단 티스토리에서 제공해주는 광고위젯서비스는 초보자들에게

무척이나 유용한것 같다.

그냥 코드만 복사해서 넣으니 깔끔하게 잘 들어간다.

첫날은 그렇게 만족하고 껏는데,

광고크기랑 위치가 마음에 들지가 않았다.

과연누가 저걸 누를것인가;;

그러던 찰나에 또다시 검색검색....

본문에 직접 코드를 입력하는 방법도 있지만,

유지보수가 힘들기 떄문에

관리자모드 html 항목에 들어가면 입맛에 맞춰서

정말 내마음대로 수정할수가 있었다.

티스토리가 이래서 인기가 많았던거구나 싶었다.

예전에는 너무 어렵기만했는데

하나하나 뜯어보니 코드자체를 다 수정할수 있어서 완전 좋았다.

그래서 일단은 직사각형 광고를 달아봤는데

모바일에선 제대로 나오지가 않는다...흠

모바일에 스킨때문이였는데, 내맘대로 소스를 수정하려면

스킨모드는 포기하는게 좋은듯 싶다.

일반모드가 pc와 디자인도 비슷해서 더 마음에 든다.

사실 이걸 2틀동안 연구했다... 알고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들인데,

처음은 역시 어렵다.

이제 내가 하고 싶은광고들만 나오도록 광고 종류를 정하고

모바일에서도 잘 나오게 정리좀 하면

광고달기는 끄으으읏

궁금한거 있으시면 아는데로 알려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