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화면입니다.

전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 신규서버인 가비에로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많네요. 초반부 마을이라서 그런걸까나요.

 

 직업 종류

 

 

1. 소드맨

 

전 소드맨을 선택했습니다. 직업군마다 남과여가 있구요.

기본적으로 이런 전사류가 초반플레이엔 쉽게 접근할수 있어 좋지요~

 

 

 

2. 위저드

 

딜러역활의 위저드. 법사지요 ㅋㅋ

나중에 해봐야겠습니다.

 

 

3. 아처

 

솔플에 좋은 아처.

멀리서의 딜러는 제 스탈이 아니라 ㅎㅎ 나중에 할수 있을지..

 

 

4. 클레릭

 

힐러는 좋아하는 직업중 하나.

나중에 분명 키울것 같다.

 

 

첫 느낌은 역시나 라그나로크의 업그레이드판

 

마음에 든다. 하지만 조작이 뭔가...

 

신경을 많이 쓴듯하지만 뭔가 그렇다. 컴터게임이지만 조이패드로 플레이할수 있게

 

세팅을 많이 해놓은듯하지만. 피씨게임인 만큼 마우스+키보드 조합 플레이를

 

더욱더 신경을 썼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든다.

 

나중에 조이패드도 세팅해보고 플레이 해봐야겠다.

 

비디오게임을 좋아하는 나로선 조이패드 게임이 더 좋지만.

 

이건 피씨용 온라인게임이므로. 채팅과 스킬의 수가 엄청나게 많으므로

 

결국 마우스+키보드를 쓰지 않을까 하는게 나의 생각이다.

 

 

 

2D + 3D = 포근함

 

 

 

첫 오프닝은 나무가 겁나 치고 올라와서 나라가 망함.

 

 

 

역시 2D가 함유된 일러는 좋습니다. 2D는 사랑이지요.

 

 

이 게임의 닉네임은 좀 특이합니다.

 

기본 닉네임과 애칭 닉네임을 정할수 있는데요.

 

처음 만들때 공통이름을 정합니다.

 

그다음 캐릭을 추가할때마다 이름 앞에 붙는 이름을 정하게 됩니다.

 

이런 시스템은 여러캐릭을 키워도 한 아이디만 알면 모든 거래를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비매너 플레이어는 한번 찍히면 모든 캐릭들이 들키게 되겠지요.

 

저는 게임내 닉네임을 무척이나 중요시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좋은 시도라고 봅니다. 사실 부캐만들때 닉네임 만드는게 은근 고민이 많이 되는 사항이라서...

 

위에 사진에 보이듯이 제 닉네임은 아리제이 입니다 :)

 

친추 환영해용

 

숙소는 나중에 아이템으로 꾸밀수 있는 아지트 역활을 할것 같습니다.

 

여기서 만든 모든 캐릭들이 모여있는 컨셉인듯 합니다.

 

나중에 이곳에서 제작이나 다른 컨텐츠가 생겨 날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나중에 오픈베타가 끝나고 유료서비스가 될지 부분유료가 될지 궁금하네요.

 

잠시 플레이해 봤을때 게임 시스템이 모바일게임과 비슷한듯 합니다.

 

마치 모바일게임처럼 말이지요.

 

시간이 지나면 게임보상을 주는것도 그렇고.

 

부분유료의 시스템들이지요.

 

유료인데도 이런 부분유료가 있는건 너무너무 싫고,

 

딱 부분유료로 가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첫느낌. 재미있고, 친근감이 있는 게임. 조작성만 조금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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